‘헤저드’ 장기 상영 결정

서울--(뉴스와이어)--위험과 자유가 교차하는 영화 <헤저드>가 궁정 같은 영화관 미로 스페이스에서 상영을 끝내고 부산 국도 영화관으로 새로운 둥지를 트기로 했다. <헤저드>를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예정되지 않았던 4회 차 조조 상영을 늘렸으며, <오다기리 죠 4색 영화 특별전>의 뒤를 이어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이제 그 열기를 서울이 아닌 부산 국도 영화관으로 옮겨 자유와 청춘의 일탈을 꿈꾸는 배우 오다기리 죠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히 넓히고 있는 배우 오다기리 죠는 영화 <헤저드>를 통해서 다듬어 지지 않은 위험한 청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다기리 죠가 진정한 배우가 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헤저드>는 배우와 감독 모두 자신을 새롭게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보여준 영화라며 <헤저드>에 대한 애착을 밝힌 바 있다.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장기 상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헤저드>는 5월 10일부터 부산 국도 영화관에서 부산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릴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j-meff.co.kr

연락처

프리비젼 장준영 02-511-583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