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이력추적관리 국제동향”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5월 10~11일 이틀간 농업경영정보관실 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 일본, 유럽 각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이력추적관리에 관한 정책 및 추진현황, 연구개발방향에 대한 상호비교 및 심층적인 토론을 통하여 우리나라 이력추적관리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

농촌진흥청장의 환영사에 이어 13명의 연사가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는데, 첫날은 이력추적관리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둘째 날은 현장견학을 한다.

□ 기조강연에서는 Ian G. Smith(영국)가 “EU의 농식품이력추적관리 정책과 국가별 추진현황”, Nanseki 교수(일본)의 “일본 농식품 이력추적관리 추진현황과 발전방향”, 최영찬 서울대 교수가 “한국의 농식품 이력추적관리 현황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 경영경제분야에서는 Raul Green 박사(프랑스)가 “EU에서 이력추적관리의 사회경제적 효과 및 도입전략”, Yokoyama 박사(일본)가 “일본 농산물 유통단계에서 이력추적관리 적용 및 기대효과”, Robert Madge(영국)은 “농식품 푸드체인상의 이력추적관리 연계성 확보를 위한 정보기술 개발”, 내용을 발표하고

□ Ninomiya 박사(일본)는 “일본 전자태그의 적용 및 표준화 전략”, Paul Brereton(영국)은 “이력추적 농산물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지리화학 및 식품분석기술”, Paolo(유럽공동연구센터)는 “농장단계에서 GAP 및 이력추적관리”, Elena 교수(이탈리아)는 “GMO 식품의 라벨링 지원을 위한 혁신적 이력추적관리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를 한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한ㆍ미 FTA 타결 등 개방화 시대에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식품의 고품질과 안전성 확보방안에 대한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외 전문가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이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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