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의학회, 5월 9일부터 6월말까지 ‘실버벨 건강교실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중근 www.geriatrics.co.kr)는 고령화 시대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버벨 건강교실 캠페인(Silver Bell Campaign)’을 5월 9일부터 6월말까지 서울·경기지역 20개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버벨 건강교실’은 각종 만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silver)들에게 질병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줌(bell)으로써 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스스로 사전예방을 철저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무료 노인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와 골다공증 등 대표적인 노인질환 외에도, 사망자의 9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나타난 ‘폐렴’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인 ‘대상포진’ 등을 포함한 4가지 노인성 질환의 증상 및 예방·치료법이 소개된다.

캠페인은 5월 9일 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상포진 및 골다공증 강좌’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인천, 수원, 서초, 종로 등 수도권 내 20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 별첨)

대한노인의학회 이중근 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인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해당 복지회관으로 하면 된다.

[참고 1] 실버벨 캠페인 질환별 특징
· 폐렴 - 65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입원하는 질환 3위 (2006년 건강보험주요통계)
· 대상포진 - 치료를 늦추면 포진후신경통과 같은 만성신경통으로 발전
· 골다공증 - 여성은 남성보다 골밀도가 10∼25% 낮은 까닭에 폐경 후 골소실이 배 이상으로 급격히 진행되며, 대퇴골절 및 척추골절의 위험이 각각 3배, 8배나 높아져
· 치매 - 국내 치매환자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혈관성 치매는 비교적 예방과 치료가 쉬워

[참고 2] 실버벨 캠페인 일정
5월 9일 노원노인종합복지관 (02-948-8540~5)
5월 11일 금천노인종합복지관 (02-804-4058), 마포노인종합복지관 (02-333-1040)
5월 15일 인천동구노인복지회관 (032-761-3677)
5월 16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 (02-2203-9400)
5월 22일 용산노인종합복지관 (02-794-6100)
5월 23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 (02-888-6144~5), 동작노인종합복지관 (02-823-0064)
5월 25일 수원시립 버드내노인복지회관 (031-898-6545),
강북노인종합복지관 (02-992-6783~4)
5월 28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 (02-442-1026)
5월 2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02-2068-0075)
5월 30일 안양시노인복지센터 (031-455-0551), 용인시노인복지회관 (031-324-9304)
5월 31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 (02-2298-5117),
성남 수정노인복지센터 (031-752-3366)
6월 13일 서초노인종합복지관 (02-578-1515)
6월 14일 오정구노인종합복지회관 (032-683-9290)
6월 27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02-742-9500~2)

웹사이트: http://www.geriatr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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