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행정자료실에 가면 광주 역사 10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는 행정자료실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데 이어 유래 깊은 광주의 변천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1920년대 광주면의 모습과 광주공원에서 바라본 광주장터의 모습, 1930년대 충장로가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물이 빠진 경향호를 바라보는 농민의 모습과 학동근교에 있는 밭에 거름을 주고 있는 사진 등이 현 광주시청사, 광주천하천정화사업 시범구간과 대비되면서 변화상을 실감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년대별로 시청사와 광주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고증 사진자료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개방하고 있으므로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 행정자료실은 국회도서관 등 국립도서관과 정보교류 협정을 통해 학술 논문과 전문도서 등 100만 여책의 원문 서비스와 함께 시 홈페이지에 어린이를 위한 숙제 도우미제 운영등 다양한 서비스 시책을 펴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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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총무과 사무관 김병수 062)613-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