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액 산정기준은 사회 환경의 변화와 보편적·객관적인 자산 가치가 올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면 개정(소방방재청 훈령)되어 금년 4월 1일부터 전국 소방관서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4월 한 달 화재 피해액은 8억7천여만원으로 지난 3월 말까지 재산피해 총액이 5억5천여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크게 증가한 셈이다.
이와 더불어 4월중에 비교적 피해 규모가 큰 화재가 집중 발생한 것도 재산피해액을 증가시킨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금년 1~4월 중 피해액 5억 이상 화재 5건 중 4건이 4월중에 발생했다.
※ 4월 중 주요 화재 사례
① 4. 15(일) 00:03경 광산구 안청동 공장화재
② 4. 17(화) 02:58경 동구 충장로 4가 상가화재
③ 4. 19(목) 21:44경 북구 운암동 물류창고 화재
④ 4. 28(토) 06:16경 북구 용봉동 음식점화재
한편, 4월말 현재까지 광주지역에서는 전체 611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피해 14명(사망2,부상12)과 14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음식물조리중 부주의를 포함하여 담배, 불장난 등 부주의가 420건(68.7%)으로가장 많고,전기적요인이115건(18.8%), 방화 또는 방화의심 화재가 49건(8.0%) 등 이다.
장소별로는, 차량이나 임야, 기타 공터 등 야외에서 309건(50.6%)으로 가장 많고, 비주거용 건물에서 160건(26.2%), 주거용 건물에서 142건(23.2%)이 각각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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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소방안전본부 담당 김남윤 062)613-8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