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시각 5.9(수) 01:00(현재시각 5.8 17:00)경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주정부와 무장단체간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피랍되었던 대우건설 직원 3명이 무사히 석방되어 주정부청사로 이동중이며 우리측에 공식 신병 인도식을 가진 후 건강검진을 위하여 병원으로 이동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리핀인 피랍자 8명도 동시 석방되었다.

정부는 그 동안 피랍자들의 조기 무사석방을 위하여 나이지리아 정부 및 필리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왔으며, 대우건설 측은 물론, 정부내 관계기관 및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여 왔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5.8(화)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에게 서한을 발송하여 신속한 무사 석방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바 있다.

무사귀환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해 준 나이지리아 정부 및 리버스 주정부에 감사드리며 특히 그동안 인내하면서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주신 피랍자 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나이지리아에서 연이은 우리 진출업체 직원의 피랍사건 발생에 유의하여 위험지역에서의 안전대책을 가일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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