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으로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자, 전라북도는 지난 4월 수출을 주도하는 도내 신선, 가공농식품 40여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창조수출을 위한 현장의 소리 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번 조사는『발로뛰는 행정 구현』을 위해 신선농산물 생산농가 및 농식품 수출업체의 애로·건의사항을 파악,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농식품의 수출확대에 실적적인 도움을 주고자 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조사결과, 신선농산물 생산농가 및 업체의 가장 큰 애로는 생산, 선별, 포장시설 낙후와 환율하락으로 가격경쟁력 약화였으며, 가공농산물 업체의 경우에는 원자재 수매, 운영자금 부족 등 자금부족을 꼽았다.

이에 전라북도는 금년도에 수출농가 컨설팅, 바이어 수시 초청, 해외시장개척활동 등 기존사업을 더욱 강화시키고, 08년도 이후에는 수출물류창구 설치 등 수출기반 조성사업, 신규시장개척사업, 고품질 제품생산사업, 수출마인드 제고 사업 등 50여억원의 예산을 확보, 중장기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중화권, 미주·유럽권 농식품 전문가가 24시간 수출상담 체계를 구축, 수출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해외시장개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를 위해서도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대행해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계속되는 FTA체결 등 세계시장은 내수시장으로 단일화 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과의 식품교역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 전라북도 농식품이 세계시장에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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