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문화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존(충경존, 태조존, 중앙존) 3곳을 설치 운영한다.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전주 태조로(경기전), 전주 충경로(엔떼피아 야외무대), 익산 중앙동(청소년문화의거리)에서 총70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334백만원으로 운영될 청소년 문화존은 도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적극 개발하여 청소년들로 하여금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07 청소년 문화존 운영단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전주 충경로 일대를 주축으로 한 충경문화존은 전주YWCA, 전주YMCA, 한국청소년전북연맹이 컨소시움으로 구성하여 영상문화, 자치축제, 문화마당을 펼치며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태조문화존은 한국걸스카우트전북연맹, 흥사단전북지부, 국제청소년문화교류회가 컨소시움으로 구성하여 맛, 멋, 소리의 현장체험과 문화실험을 체험한다.

또한 익산시 구도심인 중앙동 일대에서 펼쳐질 중앙문화존은 삼동청소년회중앙본부, 익산청소년문화의집, 익산청소년수련관이 컨소시움으로 구성하여 힙합, 동아리, 웰빙, 청소년종합예술제 등 다채로운 청소년 체험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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