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나는 춤, 노래, 미술놀이가 함께하는 상상기발 미술여행...그림 속 주인공들과 함께 떠나자!

일 시 2007년 5월 10일~7월 17일
오후 4시(평일), 오후 2시/4시(주말, 공휴일)
장 소 롯데월드 예술극장
주 최 ㈜조이힐, 반다이코리아㈜
주 관 ㈜조이힐, 제이티 컬쳐
문 의 0505-225-5022, joyhil@paran.com
예 매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알로! 피카소!>는 기존 아동극의 틀을 깬, 공연과 미술놀이가 공존하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피카소의 그림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공연을 통해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피카소의 미술세계를 이해하고 공연 관람 중 미술놀이를 통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감성을 발굴하게 될 것입니다. <알로! 피카소!>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입니다.

■ 공연소개

피카소는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고흐, 밀레, 클림트, 르느와르, 피카소... 이들이 유명하고 천재적인 화가라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화가들의 활동시기와 이름 그리고 그들의 작품은 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들로만 여겨지고 있는 것이 부모님의 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궁금해 합니다. 도대체 왜 저렇게 그림을 그렸을까?

<알로! 피카소!>는 “피카소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공부를 했고, 유명한 작품으로는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다.”식의 이론으로 만났던 피카소와는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린 당시의 상황과 그의 감정을 알아보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는지와 연관 지어 피카소의 입체파그림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 발짝 물러선 미술? 직접 참여하는 미술!
현대미술은 직접 참여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공연에서는 피카소의 그림을 통해서 입체주의를 알아보고, 청색시대와 장밋빛시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그림에 담아보는 등 그림과 이름을 번갈아 암기하던 기존의 미술교육을 벗어나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육식 연극은 재미가 없다?
어린이연극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교육과 감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육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되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크지 않은 경우가 있고, 반대로 옛날고전이나 동화처럼 교훈과 감동을 줄 수 있되, 실제 직접적인 교육효과를 거두지는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옛날 옛날에…”로 시작되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나, “공주님이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대…”로 끝나는 동화이야기는 더 이상 아이들의 이목을 끌 수 없습니다. 또한 재미만을 위한 볼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의 눈길과 관심을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 생각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알로! 피카소!>는 연극의 드라마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체험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아이들의 숨겨진 감성과 재능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미술은 아닙니다
공연 전 미리 받은 교재 속에는 그림을 그릴 공간도, 색연필도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미술체험극이라면서 그림도구는 안주나요?” 의아해하던 엄마들은 공연이 시작된 후 아주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물감이 손에 묻지 않아도 스티커붙이기와 종이접기로 공연을 이해하고 직접적인 미술활동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만들어야 진정 웰메이드입니다
한국공연산업의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며 수준 높은 창작문화컨텐츠를 개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조이힐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제작할 때마다 이슈를 만들어 왔던 제이티컬쳐가 창의적 미술교육과 짜임새 있는 구성의 연극을 접목시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공연 안에서 보여지는 피카소의 재미있는 입체파 그림, 청색시대와 장밋빛시대를 재미있게 따라가면서 교육적 효과가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 드라마 기법’을 독자적인 형태로 개발했습니다. 전문가가 만들어야 진정 웰메이드입니다.

■ 시놉시스

“친구들! 너희들의 사랑을 가득 담은 행복한 마음이 필요해! 우리를 도와줘!”
자신의 그림이 이상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시무룩해진 보라 앞에 뭐든지 알고 있다는 척척박사 다알아가 나타난다. 다알아와 함께 마음 속 나라에 오게 된 보라는 청색시대와 장밋빛시대 알아보기 놀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한 피카소에 대해 알게 되며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라스메니나스라는 같은 제목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벨라스케스공주와 피카소공주가 서로 다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보라와 다알아는 공주님들과 함께 입체파 그림놀이를 하면서 여러 개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피카소의 입체파에 대해 알게 된다. 어느 새 다투던 두 공주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사이가 좋아지고, 피카소공주의 부탁으로 청색시대에 빠져있는 마을을 다시 장밋빛시대로 만들어 주기 위해 떠난다.

내가 누구냐고? 난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다알아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알아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 나도 척척박사 다알아가 된 거 같아~

내 마음을 나타내 보아요
슬퍼요, 기뻐요, 외로워요, 즐거워요 등의 감정스티커를 이용해서 나의 마음은 청색시대인지 장밋빛시대인지 알아볼까?

요술거울 속의 얼굴처럼
앞에서 본 눈, 아래서 본 코, 옆에서 본 입. 여러 개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림을 그려보면 어느새 나도 입체파 화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화가 벨라스케스와 피카소가 그린 같은 그림(라스메니나스)을 보면 피카소의 기발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요.

“개인은 누구나 내부에 어떤 분야의 대가가 될 만한 소질의 싹으로 난다.
이러한 소질을 심화하고 강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일의 체험기회를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
- 하워드 가드너(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수) -

프로듀서 유진경, 홍종필 작 이보라 연출 김병태 음악 김진아 무대디자인 이진엽 조연출 이대웅
출연 이상민, 이영주, 원주리, 허윤


조이힐 개요
조이힐은 공연기획사로 재즈앙상블 정금화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그리스신화 등 어린이 뮤지컬 기획 제작하고 있다
연락처

알로! 피카소 홍보팀 최진이 743-7250, 010-7618-779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