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로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활넙치 체장해지로 수출 증대는 기대되지만, 수입증가에 따른 어가하락 등 직·간접적 피해는 불가피 할 것이라고 예상 했으며, 동해안의 주 어종인 오징어의 경우 ‘06년 수입은 냉동오징어가 23톤(26천불), 수출은 2,663톤(323만불)으로 주로 수출을 하였으나, 앞으로 수입이 증가할 경우 피해가 예상 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에서는 수산분야 대책으로, 2016년까지 5,121억원을 투자하여 수산자원조성 및 어장관리강화,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및 관광어촌건설, 수산물 유통체계 개선, 가공업체 지원확대, 외해 수중가두리 양식시설 개발, 한해성 종묘 생산기술 개발,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 적극추진, 내수면 토산어종 산업화 및 친환경 생태 양식 등에 집중 육성,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미 FTA 타결과 관련하여 경북도 수산진흥과에서는 수산분야의 현장 여론 청취반을 구성하여 수협, 어민단체, 어업인의 현장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근거로 ‘한·미 FTA 협상 타결에 따른 수산분야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을 마련하여 해양 수산부에 건의 하였다.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의 주요 내용으로서는 “어민들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한 어업용 유류 면세기한 폐지, 환경 친화형 배합사료 보조율 상향조정, 축제식 양식장 복합양식 허용, 수산물 위판 수수료 보전, 영어자금 대출이자 감면 등” 18개 방안이며, 이와함께 FTA 농수산 업무를 전담할 대책팀도 ‘07. 5. 4부터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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