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7. 5. 10(목) 11:00, 도청 회의실에서 건설도시방재국장 주재로 일반건설, 전문건설, 설비건설, 주택건설협회장 등 건설관련단체장과 관계공무원을 초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각종 건설공사 발주시 지역건설업체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상향조정 방안과 최근 건설교통부에서 추진중인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방안, 부실건설업체 정비, 아파트 미분양 해소대책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하여 토지공사, 도로공사, 주택공사, 수자원공사 등 공공 기관지역본부 공사발주시 지역업체 참여확대 요청 (′06.11.17), 지역대학교수 및 대경연구원과의 정책 간담회(′07.1.17), 외지 대형건설업체 대표 초청 간담회(′07.2.8), 시군 건설국과장 연석회의(′07.2.22)를 개최하고 지역건설업체 보호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07. 2. 8일 외지 대형건설업체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후 지역업체가 공동도급 및 하도급으로 많이 참여하고 지역의 기술인력과 자재를 활용하고 있어 지역건설업계에서는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건설교통부에서 추진중인 김천혁신도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되면 지방의 공사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경상북도 에서는 혁신도시 건설관련 지역 중소업체 지원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한편, 지역제한금액 기준도 현행7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지역건설관련협회장과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갖고 하도급, 공동도급, 기업규제완화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해서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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