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라크 원유 증산계획에 따라 원유수송물량이 현재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송망(pipeline) 건설에 우리 철강 및 건설업계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라크 원유증산계획: ‘06년 현재→200만 b/d, '11→600만 b/d
UAE에 대해서는 T-50(고등훈련기)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UAE 경제협력비전을 마련 UAE 정부에 제시할 예정이다.
한·UAE 경제협력비전은 ’07.4월 UAE 정부가 발표한 국가발전전략에 기초하여, 한국과 UAE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포괄적인 협력의 동반자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한편, 그간 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중동진출대책위원회를 민·관 공동 위원회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중동지역의 플랜트 수주와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진출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는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에서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S-Oil, 현대오일뱅크, 해외건설협회 등 8개 기업 및 단체가 추가로 중동진출대책위원회에 참여하게 된다.
정부는 5월 9일 산자부 1차관(오영호) 주재로 11개 부처 공동 “중동진출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06년 9월 국무회의에 보고된 바 있는 “중동지역 진출 종합대책”의 세부 과제별 후속조치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위와 같은 추가적인 계획을 추진하는데 합의하였다.
중동진출대책위원회는 이 외에도
ㅇ ’10년까지 총리급 이상 고위인사의 최소 연1회 이상 중동 순방 추진
ㅇ ’07년중 해외건설펀드 및 국제물류투자펀드 설립
ㅇ ’07년말 한·오만 LNG 공동저장설비 착공
* 20만㎘ 규모의 저장설비 2기 건설 계획
ㅇ ’07~’08 상반기까지 42건 513억불 규모의 플랜트 수주 추진
ㅇ ’07년중 중동지역에 10회 이상의 시장개척단 파견 및 이라크 재건박람회,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등 5개 전시회 참가 지원
ㅇ 자동차 부품 등 중동지역 유망상품 시장동향 및 마케팅 전략 제공
ㅇ 대장금, 슬픈연가 등 인기 한국드라마의 중동 현지 TV 방영
* 이라크 쿠르디스탄 TV, 레바논 LBC·New-TV, UAE 아부다비 TV 등
등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들이 제시한 전방위적인 후속조치 계획을 의결하였다.
산자부 오차관은 “고유가”를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으로 인식하는 소극적 자세보다는, 중동지역에 넘쳐나는 오일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정부와 기업이 합심하여 ‘제2의 중동붐을 조성할 것’을 요청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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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통상협력정책팀 이승재 팀장 김대자 서기관 02-2110-5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