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공익 포탈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에서는 오는 5월 10일(목)부터 5월 25일(금)까지「2007년도 사이버멘토링」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

해당분야에 2년이상 경력을 지닌 전문 여성은 상담자, 조언자, 선배의 역할을 하는 멘토로 신청이 가능하고, 해당분야에 2년 미만 경력의 초년생이거나, 취업 혹은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은 멘티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멘토링에 참여하였던 멘토/멘티 중에서, 직업상담사가 꿈이었던 박미림 멘티는 김지영 멘토의 도움으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획득하여 멘토와 같은 길을 걷게 되었고, 김경희 민정인씨 등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멘토링을 통하여 대부분의 멘티가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고 사회생활에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멘토들은 멘토링을 통하여 자신을 뒤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멘티에게 보여주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이버멘토링은 멘토/멘티가 온라인을 통해 교류하는 대표적인 여성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정착되어 6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17쌍의 멘토/멘티가 참여하였으며, 올해에는 750쌍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인사를 중심으로 10개 분야에 20여명의 대표멘토를 섭외하여 멘토링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특히 취약여성과 장애여성에게도 멘토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사이버멘토링의 특징은 멘토링 분야를 조금 더 세분화하여 멘티가 원하는 분야에서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자동매칭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매칭이 될 것이며, 멘토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려움이 없도록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멘토/멘티를 돕고,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강연도 여러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멘토링 신청은 5월 10일부터 위민넷(www.women-net.net) 사이버멘토링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750쌍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올해 사이버멘토링의 특전은 멘토링에 참가하는 여성은 그 활동정도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어 일정 수준에 해당하는 경우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정하는 경력 인증서를 발급받아 취업 및 경력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커플에게는 베스트멘토링상 수상의 영예가 주어지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문의: 사이버멘토링 운영사무국 07mentoring@women-net.net 02-2100-6848,9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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