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중소기업주간중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중소기업주간행사는 “희망의 중소기업, 새롭게! 더 힘차게!”라는 슬로건으로 20개 중소기업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전국 13개 시도에서 90여개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주간행사는 중소기업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89년 이후 매년 개최하는 중소기업인의 큰잔치임

주간행사의 개막은 5. 14일 열리는 “전국중소기업인대회”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유공자포상과 우수기업 성공사례발표, 축하퍼포먼스 등 중소기업의 사기진작을 위한 의미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금년은 중앙회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코엑스로 옮겨 개최하게 된다.

이번 주간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현안을 발굴하여 행사기간중 집중 조명함으로서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금년은 은행권을 통한 자금조달 원활화 문제와 대기업의 하도급 불공정거래 해소문제 등이 집중조명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각종토론회, 新바젤협약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관련 설명회 등이 개최되고 하도급 불공정거래 해소와 관련한 행사로는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 해결을 위한 교육, 대중소기업간 상생경영 확산토론회,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외에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채로운 정보제공 행사도 준비된다.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미국시장 수출전략 설명회, 환변동보험과 수출보험 설명회 및 상담회를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 진출기회와 대응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강좌, 지적재산권 관리 및 보호방안설명회, 비정규직법 시행에 따른 노무관리방안 설명회 등 유익한 경영정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의 창립 45년을 맞이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발전과정을 돌이켜볼 수 있는 사진전과 중소기업인 헌혈행사 등의 이벤트 행사가 가미될 예정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행사가 중앙회 설립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지고, 중소기업의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써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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