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벤 애플렉 주연의 <페이첵>, 리들리 스콧 감독의 걸작 <블레이드 러너>,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신작 <넥스트>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모두 천재SF소설작가 필립K.딕 원작이라는 사실이다.

2분 후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SF액션 대작 <넥스트>

영화 <넥스트>는 2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이 그 능력 때문에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의 SF액션대작으로 <마이너리티 리포트>,<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의 제작진 참여, 줄리안 무어, 제시카 비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5월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필립K.딕 작품세계의 결정판 <넥스트>

<넥스트>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필립K.딕의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다.

그의 소설은 항상 미래사회에 대한 그만의 세계관을 제시한다는 점, 사랑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돌파구라고 말하는 점이 특징인데, 1954년 작 <골든맨 (The golden man)>이 <넥스트>의 모태가 되었다.

“미래는 참 얄궂다. 당신이 미리 봤다면 그것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본 순간 이미 미래는 변하고 만다”라고 주인공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은 말한다. 크리스 존슨은 2분 후 미래를 볼 수 있지만, 그가 본 미래가 항상 결정된 미래는 아니다. 크리스가 어떻게 행동하는 지에 따라 미래는 유동적으로 변한다. 또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그가 예지했던 미래는 모두 바뀐다. 사랑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필립K.딕의 세계관이 이렇게 명확하게 드러난 영화는 없었다. <넥스트>는 필립K.딕이 수많은 작품에서 보여준 많은 정신이 한꺼번에 녹아있는 필립K.딕 작품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필립K.딕 원작영화에는 꼭 있다! 미래세계에 대한 그의 독특하고 참신한 상상력
필립K.딕 원작의 영화들에는 미래세계를 보는 그만의 참신한 상상력이 유난히 돋보인다.

<넥스트>는 2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주인공을 등장시킴으로써 또 하나의 신선한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2분 동안의 미래 상황들을 연속해서 경험함으로써 닥쳐올 위험을 피하게 한다. 나아가 주인공의 이런 특별한 예지 능력은 사랑하는 운명의 여인을 만나 더욱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로 완성시킨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예지자들의 예지능력을 분석하는 미래형 기계가 등장한다. 주인공 톰 크루즈가 이 기계를 이용해 손으로 예지자들의 여러 예지들 중 최고인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뽑아냈던 장면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유명한 장면이기도 하다. <페이첵>은 오히려 ‘기억삭제’라는 신선한 상상력에 집중한다. 주인공 벤 애플렉은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살아남기 위해 그의 지워진 기억을 살려내고자 고군분투 한다.

이처럼 필립K.딕의 미래세계에 대한 독특한 상상력은 참신한 소재로 스토리 곳곳에 녹아 있으며, 동시에 이는 인간들의 삶을 풍요롭게도, 파멸시키기도 하는 이중적 요소로 작용한다.

SF소설계의 천재로 불리우는 필립K.딕의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넥스트>는 2분마다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로맨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오는 5월 17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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