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된 손익계산서의 내용은 기존 매출액, 판매관리비에 따른 영업손익의 구조에서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영업수익에 해당하는 항목은 ▲ 상품매출, ▲ 수수료매출, ▲ 기타매출, ▲ 지분법이익으로 구성되며, 영업비용은 ▲ 상품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 지분법손실로 구성된다.
변경된 손익계산서에서는 기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되던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영업수익으로 처리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며, 지분법평가대상 회사는 인터파크쇼핑, 도서, ENT, 투어, 테크놀러지, G마켓이 해당된다.
재구성된 회계 기준에 따른 1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133.1억, 영업비용 141.6억원으로 영업손실 8.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분기(-27.8억원) 대비 현저한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당기순손실은 2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그 배경으로는 인터파크게임즈 실적에 따라 ‘장기투자증권손상차손’이 반영되었고, 상품권 사업 중단에 따라 ‘유형자산처분손실’이 발생되었으며, 지난해 차입한 차입금의 이자비용이 증가하는 등 전체적인 영업외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손익계산서의 구성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전년 동기 등과 실적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할 수 있다.
영업수익 중 자회사들의 실적에 따른 지분법이익은 33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영업비용의 지분법손실로는 16억원이 반영되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연락처
인터파크 홍보팀 김성민 02-3484-3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