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 천명의 검사단이 함께 뛴다
천 명의 네티즌 검사단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공공의 적2>
설경구와 정준호의 화려한 만남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공공의 적2>가 최근 홈페이지와 포털 싸이트 네이버를 통해 천명의 명예 검사단을 선발했다. 작년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 게시판에 ‘전편에 출연하지 않았던 배우’, ‘내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을 잡기 위한 방법’ 등 세 가지 질문에 성실하게 답한 네티즌들을 추첨한 것이 명예 검사단의 선정 기준. 애초 질문이 세 가지인데다가 그 중 두 질문이 주관식이라 네티즌들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지 않았던 싸이트 관리자는 객관식 문항은 물론 주관식까지 성심성의껏 답한 네티즌들에게 깜짝 놀랐다고 한다. 특히 ‘공공의 적을 잡기 위한 방법’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너무 많아 답변을 일일이 확인하며 명예 검사단을 선정하느라 관리자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고.
힘든 작업 끝에 선발된 명예 검사단은 서울 500명, 부산 200명, 대구 100명, 대전100명, 광주 100명으로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공공의 적2>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을 등록하고 사진이 들어간 명예 검사증을 1월 5일(수) 저녁 7시 30분 서울 허리우드 극장, 1월 6일(목) 부산 프리머스, 대구 프리머스 순으로 치뤄지는 발족식에서 수령하는 것. 발족식 이후 명예 검사단은 온/오프 라인을 통해 일상의 ‘공공의 적’을 찾아 <공공의 적2> 공식홈페이지에 고발하고 그 실체에 대한 네티즌의 자발적 공감대를 형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 <공공의 적2> 홈페이지에는 벌써부터 “이런 공공의 적을 잡아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고 일상의 답답함을 시원, 통쾌하게 해소해줄 영화로서 <공공의 적2>에 대한 기대가 크기에 이러한 명예 검사단의 활동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
전편 보다 더 강해지고 전편 보다 더 쎄게 붙는다! <공공의 적2>
최근 포털 싸이트 다음에서 실시한 ‘2005년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선정돼 온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공공의 적2>는 끈질긴 형사에서 열혈 검사로 변신한 설경구와 코미디의 주역에서 차가운 미소로 변신한 정준호의 화려한 만남에 강신일, 박근형, 변희봉 등 실력있는 조연배우들의 활약도 두드러지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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