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단체 등의 체육대회, 축제 등 각종 행사시 발생하는 재활용품의 경우 행사장 주변 성상별 분리수거함 부족, 분리수거 실천의지 부재 등으로 재활용품이 종량제 봉투내 혼합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6월부터 시, 구·군, 유관기관(교육청, 시설관리공단 등), 각종 기관 ·단체의 행사시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성상별 재활용품 수거용기 비치 및 분리수거 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키로 했다.
또한 공공시설물에서의 각종 행사시 분리수거용기 설치 등을 조건으로 사 용 허가하고 행사시에는 분리배출 실태를 집중 점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혼입 배출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행사장 주변 론롤박스의 설치를 지양하고 불가피 설치할 경우 관리요원을 배치 운영키로 했다.
특히 각종 행사시 재활용품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로 배출시 수거 거부 및 시 매립장 반입통제를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11일 4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 구·군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용품 분리수거 의무화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2006년말 현재 울산지역 폐기물은 일일 1,076톤이 발생되는 가운데, 627.5톤(재활용율 58.3%)이 재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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