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04년부터 일하는 방식개선 분야로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추진해 왔으나 아직까지 비능률적인 업무행태와 관행이 잔존해 있다고 판단, 조직내 불필요한 일을 발굴해 버림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찾기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울산시 소속 전 직원이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조직내 불필요하거나 비능률적인 일을 발굴해 혁신분권담당관실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내용은 △부서 및 시 조직내 불필요하나 관행적으로 하고 있는 일 △부서 상호간 업무 성격상 중복 되는 일 △과감히 버려도 업무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일 등이다.
또한 △불필요하진 않지만 업무행태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일 등도 포함된다.
시는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4명, 장려 10명 등 총 15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10만원상당~1만원상당)을 지급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직내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버리고 비능률적인 일은 개선방안을 찾아 업무능률향상은 물론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콘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정례적인 콘테스트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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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혁신분권담당관실 김미경 052-229-3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