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조정훈 학술상에는 국방과학연구소 김세훈(金世勳, 30, KAIST 학.석.박사졸) 박사가 선정됐다. 金 박사는 초음속 진공화 장치의 설계 방법을 확립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학금 수여자는 김용대(27, 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 1년), 김대현(26,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 2년), 박선철(17, 공주사대부고 3년) 등 3명이 선정됐다. 학술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부상이,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각각 3백만원, 고등학생에게는 2백만원이 지급된다.
“조정훈 학술상”은 지난 2003년 발생한 KAIST 추진 및 연소공학연구실 폭발사고로 숨진 故 조정훈(趙丁焄, 항공우주공학전공, 사고당시 25세)박사의 부친인 조동길(趙東吉, 공주대 국어교육과)교수가 유족보상금 등에 사재를 합친 4억 7천만원을 KAIST 학술기금으로 기부하여 제정된 뜻 깊은 상이다.
웹사이트: http://www.kaist.ac.kr
연락처
KAIST 홍보팀 042-869-2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