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곽결호)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Unilateral CDM사업 배출권 구매계약체결에 성공하였다. 배출권구매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일본의 미쯔비시 UFJ은행(Mitsubishi UFJ Trust and Banking Corporation)이다.

※ Unilateral CDM사업 : Annex1(교토의정서 부속서1에 규정된 선진 38개국)의 투자 없이 Non-Annex1(비부속서 국가)의 프로젝트 개발자가 독자적으로 자국의 영내에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탄소 배출권을 생산·거래하는 방식

거래대상 물량은 K-water 소수력1(안동, 장흥, 성남) CDM 사업에서 발생되는 연간 9,689톤의 이산화탄소 배출권으로 K-water는 연간 약 1억8천만원 정도의 거래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K-water 백두현 에너지사업팀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CDM사업이 배출권거래라는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우리 K-water는 CDM사업의 탄소배출권을 단순한 거래 상품의 차원을 넘어 국가적 탄소 안보 측면도 함께 고려하여 공익성과 수익성이 두루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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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에너지계획팀 임동희 팀장 042-629-29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