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5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2006회계 세입·세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2006회계 전주시 재정규모는 1조 1,052억원으로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상수도, 하수도), 기타특별회계 7개 분야에 대해 세입·세출, 이월사업, 채권, 채무 등 13개 분야에 거쳐 총괄적인 검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검사위원으로는 시의원, 세무사, 교수, 전직공무원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광수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집행부를 단순히 흠집 내는 결산검사가 아니라 세입·세출에 대한 철저한 결산검사를 통해 익년도 예산편성의 시금석이 되는 검토 자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예산 심의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지적된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직무연찬으로 직원들을 교육 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2008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앞으로 쓸 예산심의에만 관심을 많이 두는데, 과년도 예산사용의 잘잘못을 정확히 짚어내는 일이야말로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결산검사를 계기로 전주시 재정운영이 시민위주의 집행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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