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사습은 학생대회는 따로 9월에 분리 개최하여 명실공히 명인들의 경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대사습 잔치의 의미를 확인하기 위한 개막 축하잔치는 단연 눈에 띄는 기획으로 경기민요, 가야금 병창, 살풀이 춤, 남도민요, 풍물, 교방무, 판소리고수, 진도북춤, 여성국극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가 5월 13일 오후 7시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제33회 전국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전주시와 MBC,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전주MBC 등이 함께 개최하는 대회이며, 오는 14일 개막, 15일까지 전주실내체육관 등 8개소에서 국악인과 시민들의 잔치마당으로 벌어진다.
판소리 명창,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일반, 시조, 궁도 등 9개 분야에 대해 당대 최고의 명인과 명창을 선정, 전주를 소리의 메카로 구축하고, 우리 민속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마련된다.
판소리 명창부 장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원이 주어지며, 다른 부문은 국무총리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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