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분야의 경쟁력은 그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여 왔는데, 특히 과학경쟁력은 지난해보다 3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함으로써 IMD측이 국가경쟁력 평가를 개시한 1989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술경쟁력은 전년수준인 6위를 유지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의 순위를 견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추진과 더불어 과학기술부총리체제 출범, 과학기술혁신본부 신설 등 과학기술행정체계의 혁신과 함께 정부 연구개발투자의 지속적인 확대, 창조적 과학기술인력 양성, 차세대 성장동력의 집중 육성, 기초·원천연구 확대, 과학기술의 대중화·생활화 등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추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정부는 과학기술혁신이 성장 잠재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선도하는 혁신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IMD는 6월초 ‘2007년 세계경쟁력연감’ 발간과 더불어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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