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캐나다 록키 유네스코 탐방 여행

뉴스 제공
롯데관광개발 코스피 032350
2007-05-10 10:58
서울--(뉴스와이어)--국가의 총 13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캐나다, 그 중에서도 5개 지역이 알버타주에 속해 있을 만큼 알버타 주는 순수한 자연미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록키산맥이 자아내는 초자연의 아름다움과 세계 자연유산을 돌아보며 올 여름 알버타주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캐나다 관광의 최적기인 7, 8월 2달 동안 한시적으로 운항되는 대한항공 캘거리 직항편을 이용하여 알버타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관광하는 '록키 유네스코 탐방 여행'상품을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1985년 세계유산으로 공동 지정된 캐나다에서 아름다운 휴양지로 잘 알려진 밴프&자스퍼 국립공원과 세계최대의 공룡발굴지이자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공룡주립공원 내의 로열티렐 고생물 박물관을 관광한다. 또한 록키의 숨은 비경을 자랑하는 요호국립공원, 인디언의 버팔로 사냥터인 버팔로 점프, 영화 슈퍼맨의 촬영지인 캘거리, 세계 최대의 실내 쇼핑몰을 자랑하는 웨스트 에드몬튼 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알버타주. 이동하는 동안에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대자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 세계에서 사람이 밟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빙하를 직접 체험하고, 서부 개척시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헤리테이지 민속촌을 방문한다. 푸른빛을 띠는 라듐 야외온천과 록키산맥의 웅장함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탑승, 존스톤 계곡에서 삼림욕 및 트레킹을 하고 캐로나에서는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와인 시음을 한다. 록키산맥을 바라보며 즐기는 바베큐 파티와 알버타 주의 특산물인 알버타 스테이크 등 특식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세계유산탐방 상품은 아래와 같이 다양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관련 상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올 여름 사상최대의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 기온 10°~25°의 알버타주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겨보자. 기내용 목베개와 슬리퍼, 캐나다 관광안내서,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6-9명 단체 예약 시 5%, 1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7%, 5월 예약자에 한하여 조기예약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중복할인은 불가.

롯데관광개발 개요
롯데관광개발은 45년간 한국관광산업의 질적, 양적인 성장을 꾀하며 관광 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 1971년 창립 이래 롯데관광개발은 2004년 업계 최초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세계적인 TTG 트래블 어워드 시상식에서 1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롯데관광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통에서 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위치를 유지할 뿐 아니라 21세기 동북아 최고의 여행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lottetour.com

연락처

롯데관광개발 홍보마케팅실 김이정 02-399-2265 011-549-423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