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박물관투어’는 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서울의 크고 작은 박물관들을 에듀케이터(전문 교육담당자)의 안내를 받으며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7일에는 옹기박물관,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목인박물관,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주제별 총 3개 코스로 구성해 운영되며, 서울시청 앞에서 대형 투어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대학박물관 중 고려대학교 박물관이 2005년부터 일요일에도 개방해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문화는 내친구>의 ‘서울 속 박물관 투어’를 계기로 경희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상명대, 서울대 치의학박물관 등이 일요일 개방에 참여한다.
3, 4월 ‘서울 속 박물관 투어’에 참가한 시민들은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박물관을 비롯한 상명대학교 박물관, 육군사관학교, 상명대학교 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대학 박물관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 줄 몰랐다”며 감탄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서울대 치의학박물관에 전시된 소장품을 보며 의학도를 꿈꾸는가 하면 박물관이 위치한 대학 캠퍼스를 미리 밟아보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박물관은 무료입장(육군사관학교 육사박물관 제외)이며, 신문박물관, 티베트박물관 등 사립박물관도 <문화는 내친구> 문화충전 가이드북에 내장된 입장권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서울특별시 박물관협의회 소속 박물관 18곳을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한해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문화충전 가이드북은 서울시홍보관(서울시청 본관), 다산콜센터, 서울문화재단 및 서울소재 주요 지역도서관에서 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5월 1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결정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3290-704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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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홍보팀 오진이 02-3290-7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