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2007년도 문화재담당 공무원 교육」을 5월 14일 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충남 보령시 대천한화콘도에서 실시한다.

담당자교육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관리과정」과 「 문화재수리기술과정」2개 과정을 개설하여 같은 장소에서 실시하며, 공통과목과 전문과목을 동시에 수강하게 된다. 교육인원은 문화재관리과정 100명, 문화재수리과정 116명 등 총 216명이다.

문화재관리과정은 주로 지방자치단체(시·도, 시·군·구)의 문화재분야에 종사하는 행정, 학예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재에 대한 전문지식과 행정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88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지금까지 2,700여명이 수료하였다.

문화재수리기술과정 역시 주로 지방자치단체(시·도, 시·군·구)에서 문화재수리분야의 지도·감독업무를 수행하는 기술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재수리업무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78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지금까지 4,200여명이 수료하여 전국 각지에서 문화재수리 지도·감독자로 종사하면서 문화재보존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특징은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방안’ 및 ‘석조문화재 보존 방안’과 ‘반부패·청렴 교육’을 추가하고, 강사진은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과 관련 학계의 중진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한국의 건축’, ‘무형문화재 보존제도’, 최근 보호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근대문화재 보존방안’, 건설업계의 관심이 많은 ‘매장문화재 구제 발굴조사제도와 현실적 문제’ 등을 강의하고 더불어 ‘전통조경’, ‘문화재수리복원사례’, ‘문화재수리 표준시방서 및 품셈해설’과 시민단체의 대표적 문화재보호사례인 ‘1문화재 1지킴이 활동내용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소개하여 실무능력배양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우리 청은 꾸준히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문화재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문화유산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과 042-481-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