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통합추진위원회 회의가 끝났다. 모두발언에서 의장님이 하신 말씀과 거의 같은 내용들이 이야기 되었다. 그래서 특별한 것은 없다.
연석회의 제안을 과거에 당의장님이 하셨고, 또 어저께 박상천 대표께서도 제안을 하셨고, 그래서 여러 가지 조건을 달았지만 조건을 다는 것도 조건을 달지 말라고 하는 것도 새로운 조건이 되기 때문에 통합이라는 국민의 명령이 중요하다고 보고 모든 것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옳다. 그래서 아무런 조건도 달지 않고 제안에 임하는 것이 옳다고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민주당 측과 중도신당 측에 실무적인 이야기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기로 했다.
오늘 우리당과 평화개혁세력이 가장 애창하는 노래가 노사연의 만남, 한나라당이 애창하는 노래가 패티김의 이별,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인 것 같다.
앞으로 국민의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서 소리(小利)를 접고, 통합이라는 큰 바다를 향해서 지체 없이, 또 머뭇거림도 없이 그렇게 나가겠다.
2007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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