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 4개 홍수통제소(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와 수자원공사가‘홍수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5월14일에서 5월30일 사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수위 상승과 제방붕괴 위험 등의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가정하여 관계직원과 인근공사 현장 직원에 대한 비상소집, 붕괴된 제방의 응급복구,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홍수상황 전파와 주민대피 유도 훈련 등을 실시한다.

홍수통제소의 경우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과거 홍수를 재현하여 하천 주요지점에 대한 홍수예보 및 댐 홍수조절 등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다.

건설교통부는 이와 같은 모의훈련 실시로 응급상황 대응능력과 신속·정확한 홍수예보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홍수발생시 수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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