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10일 태풍 및 집중 호우 등 풍수해 관련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풍·수해 대응 인명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 본청과 일선 소방서 등 도내 11개소에 풍수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도 소방본부는 특히, 기상특보 발령시 전 소방공무원으로 하여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소방활동현장 대응 표준 매뉴얼’에 따른 사고대응체제를 유지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지역에 따라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피서객, 야영객 등의 대피 및 안전조치를 위해 산악안전사고 대비 위치표지판 313개소에 대한 정비 및 점검 등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청 등 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공조체제 구축 및 사고수습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이 기간 중에 고립자 대피유도 등 인명구조 26회 115명, 급·배수 지원 156회 9450톤(급수지원 55회 708톤, 배수작업 101회 8742톤) 등 안전 활동을 수행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강풍과 침수피해를 예방을 위한 도민 주의사항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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