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가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에서 효과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각종 재난상황에 즉시 대처하고, 상황 발생부터 복구 및 지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난종합상황관제 시스템을 지난해 11월 20일 조달청에 발주의뢰하여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기존상황실 45평을 65평으로 확장 하였으며, 영상시스템 및 음향시스템, 각종 전산장비, 종합상황판, 음향장비, 네트워크 등 최신시설로 갖추고 대형스크린 3대와 20대의 모니터를 통해 지역재난정보를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상황관리실, 기계실, 장비운영등을 갖추고 비디오, 원터치 스크린, 컴퓨터, 빔프로젝트등의 영상, 음향, 및 정보화장비를 갖춰 재해위험지구 감시, 강우 및 수위관측, 기상 및 유관기관 정보 연계, 재난재해 상황지휘통제등 24시간 지원하게 되며,

강우 및 수위시스템의 종합상황판에는 234개 읍·면의 강우상황을 늘 확인할 수 있고, CCTV와 연계해 100인치 대형스크린에 영상 정보 표출까지 가능하게 됐으며,

이밖에도 도내 주요 지점의 수위 상황과 안동, 임하, 합천, 남강, 밀양 댐의 댐수위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게되어 재해로부터 도민이 안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 관계자는 5/11(금) 11:20 시연회를 갖고 도민에게 “재난 종합상황을 24시간 제공토록 하여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 도록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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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지원과 수습대책담당 박종한055-211-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