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도민의 스포츠제전”인 이번 도민체전은 “상주에서 하나되어 도약하는 으뜸경북”을 대회 캐치프레이즈로 주개최지인 상주시에서 축구, 육상 등 14개 종목 총 24개 종목이 김천, 구미 등 인근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이번대회는 종합득점제와 종합순위제를 부활하면서 도민체전 시부에서는 지난해 3연패를 차지한 구미시와 포항시, 안동시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며, 군부에서는 지난해 4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예천군과 울진군, 칠곡군이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11일(금) 오후4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세계화와 개방화의 도전 앞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가 절실하며, 300만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경북시대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식전 공개행사로는 역사의 숨결을 주제로 안동대 민속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역사의 울림”과 경북연합무용단의 “천혜의 자연” 등이 펼쳐지고, 식후 공개행사로는 믹서캔크루와 연합무용단의 “전통과 현대의 공존”, 전출연진이 함께하는 “세계를 향한 중심”, 연예인초청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체전기간동안 도립국악단 초청 연주회(11일 문화회관), 수석·분재 전시회(11~14일, 북천시민공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함께 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전을 펼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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