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중소기업 저소득근로자의 가계생활 안정을 통한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근로자 자녀 93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총 1억 6천만원을 전달키로 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생 선발은 지난 3월 23일까지 시장·군수 및 근로자단체로부터 121명(고등 46, 대학 75)을 추천받아 지난 5월 3일 「중소기업근로자자녀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내 중소기업체와 종사자수에 의한 시군별 안배 등을 고려하여 중소기업 저소득근로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93명의 학생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하였다.

장학금의 지급규모는 총 1억 6천만원으로 고등학생은 연간 학비전액, 대학생은 200만원을 지급하며, 상·하반기 나누어 2회 균분 지급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 저소득근로자의 가계생활에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지역생산성 향상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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