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과 교정시설, 복지시설 등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2007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을 추진할 단체로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등 4개분야 66개 단체에 3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각종 문화혜택이 도심에 집중되어 있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농어촌과 시설 등 현실적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소재한 우수 예술단체들이 직접 삶의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공연예술을 제공하는 나눔 문화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지원단체 선정은 71개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4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단체의 활동실적이나 작품성, 전문성, 대중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하였으며, 그 결과

· 음악분야에 “로얄오페라단” 등 33단체 162백만원
· 국악분야에 “우리소리국악회” 등 18단체 90백만원
· 무용분야에 “김동은무용단” 등 10단체 44백만원
· 연극분야에 “포항무지개인형극단” 등 5단체 24백만원으로 66개 단체에 320백만원의 지원이 확정되었다.

지난 해의 경우 55개 단체가 지역의 150곳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66개 단체가 164회에 걸쳐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道에서는 지원단체에 대한 철저한 활동평가를 실시하여 공연의 효율성을 높혀나가는 한편 내년도 심사에도 적극 반영키로 했다.

지원단체별 공연일정은 시·군의 공연 희망지역과 지원단체의 계획을 종합하여 오는 5월 하순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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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김부홍 053-950-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