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5.10~11일 몽골의 산업통상부와 제7차 한·몽골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몽골 광물자원개발,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양국간 공동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음

* 한국측 : (수석대표) 김정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 광업진흥공사·한국전력·삼성물산·LS니꼬 등 15개 기관 총 25명 참석
* 몽골측 : (수석대표) B. Nyamsuren 사무차관(State Secretary) 등 산업통상부·연료에너지부·에르데넷社 등 5개 기관 총 7명

5.10일 산업자원부 이재훈 차관은 자원협력위 몽골측 수석 대표인 산업통상부 닝마수렌(Nyamsuren) 차관을 면담하고, 동·유연탄·우라늄 등 몽골 정부의 전략광산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몽골 닝마수렌 차관은 “한국 기업의 몽골 광산 개발 참여를 환영하는 바이며, 아울러 철도·도로·발전 등 인프라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변함

5.11일 울산에서 개최된 제7차 한-몽골 자원협력위에서는 몽골 유망광산 중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몽골의 17개 전략 광산에 대한 양국 공동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회의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중 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광과 우라늄광 개발 사업에 대해 한국기업이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우선 추진할 예정임

※ 타반톨고이 유연탄광 개요
·위 치 : 몽골 옴노고비道 타반톨고이 지역(울란바토르 남쪽 540㎞)
·소유권 : (몽) Energoresources社 100%
·매장량 : (추정) 50억톤, 현재 100만톤/년 규모로 노천채탄(중국 수출)
·투자 소요자금 : 총142억불(몽골측 추정)
* 유연탄 생산 80억불 + 기간시설(발전·철도·송수관 등) 건설 62억불
·현재 중국·일본·러시아 등 3국은 몽골 정부에 개발 참여를 공식 요청한 상태

‘07.1월 몽골은 17개 전략적 중요광산(Deposit of Strategic Significance)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 전략광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추진 중에 있음
* 전략광산 : 시장수요가 높은 중요 광종으로 국가안보, 경제발전 및 사회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광산 또는 연간 생산규모가 몽골 GDP 5%이상이 되는 광산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몽골의 전략광산 개발에 본격 참여하기 위하여 광진공, 한전, 민간기업들을 중심으로 참여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금번 자원협력위에서 협의된 내용을 토대로 5월말 몽골 엥흐바야르(Enkhbayar) 대통령 방한시 양국 기업간에 타반톨고이 유연탄광의 공동개발 협력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임

또한, 6월중 몽골에 민·관 자원조사단을 파견하여 타반톨고이 유연탄광과 3개의 우라늄광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몽골측과 공동개발방안을 협의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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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광물자원팀 조영태 팀장, 권현철 사무관 02-2110-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