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판문화개선소위원회(위원장 박찬숙 의원)는 간판문화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자 “간판문화를 통한 공간 재창조”라는 주제로 2007년 5월 22일(화요일) 오후 2시에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화관광부와 국회 간판문화개선소위원회는 도시의 간판 문제는 더 이상 규제와 통제로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심포지엄을 준비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해 온 간판정비사업의 의의와 한계를 짚어보면서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이다. 특히, 관주도의 획일적 간판 정비로 인해 또 다른 간판공해가 양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이라서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문화관광부의 간판개선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산 광복동 간판정비 사업(박광철 / 부산 동의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서울의 종로간판 개선 사업(김도년 /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그리고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간판개선 실태(송주철 / 공공디자인 연구소장)가 발표된다. 그리고 토론자로는 최정한(사단법인 공간문화센터 대표), 인태연(부평문화의거리 발전추진위원회 감사), 진종한(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충기(한메건축 대표), 주신하(서울여대 환경생명과학부 교수), 박성근(강남구청 도시관리국장), 최범(희망제작소 부설 간판문화연구소장)이 참석하여 간판정비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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