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기상이변과 이에 따른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빈발하고, 산업화·도시화의 진전에 따른 위험요인의 증가로 화재, 폭발, 붕괴 등 대규모 인적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선진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총체적인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2005년부터 3번째임)
금년도 훈련 주요 목표는 대규모 재난발생시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부산시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특히 여름철에 다가올 대규모 풍수해에 대비하여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역 내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자체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재난대비태세 전반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효적절한 대응시스템을 확인하는데 있다.
□ 훈련 기본방향 및 중점 훈련내용은 현장중심의 선택과 집중훈련 실시
그동안의 훈련이 도상훈련을 주로 실시하고 현장훈련은 시범훈련으로 추진해 왔으나 금년훈련은 구·군별 1개소씩 선정하여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지진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훈련을 대폭 강화하고
풍수해, 지진 및 지진해일, 지하철화재 등 과거 발생한 취약재난 사례를 기반으로 구축된 DB를 기초로 훈련메시지를 부여함으로써 지역별 특성화된 훈련을 실시한다.
□ 민방위 재난대비훈련과 연계, 훈련의 시너지효과 극대화
5.15(화) 14:00에 20분간 전국적으로 최초로 지진재난을 가상하여 재난위험경보를 발령하고 범국가적 지진재난 대응시스템을 가동하고 주민과 차량을 15분간 통제하며, 민방위 사이렌 취명시간인 3분 동안에는 열차 및 지하철에서도 일제히 서행운행을 실시하게 된다.
□ 국민 참여 훈련 프로그램 운영 강화
시, 구·군별 재해위험지역, 지진해일 취약지역 등 대규모 풍수해로 인한 피해지역에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지진재난으로 인한 주민 대피훈련과 지진해일에 대비한 주민과 선박대피훈련도 실시하며, 5월 16일 11:00를 기해 전 유·초·중·고등학교에서 화재, 지진 재난대피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타 훈련과 연계 없이 단독으로 실시하던 예년과는 달리, 민방위 재난대비 훈련 및 국가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위기대응 통합연습과 병행 하는 등 전 유관기관·단체가 연계하여 부산시 단위의 통합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우리시와 재난관련 협약체결 기관인 부경대학교 방재연구소에 의뢰하여 훈련진행 전반을 객관적으로 평가,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대책을 마련함으로써 현행 재난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의 훈련참여의식을 제고하고 민간인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0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으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일부지역을 널리 홍보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민의 훈련동참을 적극 유도하면서 기관장 및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훈련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5.14(월)부터 16개 구·군에 4개반 8명의 시평가단을 운영하여 훈련상황실, 통제부 등을 방문,「훈련 메시지」처리 및 현장훈련 사항 등 훈련과정 전반을 비교 평가하여 각종 재난관련평가시에 반영하고 우수기간에게 표창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훈련관련 홈페이지(http://skx.ne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방재민방위과 김홍섭 051-888-4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