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NHN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3.5% 증가한 1,996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5% 증가한 856억원, 경상이익은 880억원(전분기대비 +28.2%)을 기록하였다. 이 수치는 1분기가 계절적인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실적 호전 추세 지속될 전망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 증가한 2,116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8% 증가한 906억원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1분기보다는 성장률이 둔화되었지만, 1분기가 광고대행사와의 재계약 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검색부문의 매출 증가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성장 추세가 지속된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검색광고가 전분기대비 8.8% 성장한 1,179억원, 디스플레이부문이 전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난 +15.4%(291억원)의 양호한 성장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성장을 견인했던 게임부문은 2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으로 4.5% 감소한 481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42.8%의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2007년 연간실적: 매출액 3.5%, 영업이익 4.9%, EPS 7.1% 상향 조정
2007년 연간 예상 실적을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된 2007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53.5% 성장한 8,799억원, 영업이익은 64.2% 증가한 3,770억원으로 전망된다. EPS는 71.7% 증가한 5,629원으로 추정된다.
목표주가 191,000원으로 4.9% 상향,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2007년 공정위 조사 등 인터넷 포털 규제 강화가 예상되지만, 2007년 온라인광고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어닝모멘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등급은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191,000원(시가총액 9조 1,390억원)으로 직전보고서대비 4.9% 상향 조정한다.
2007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1분기 NHN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3.5% 증가한 1,996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5% 증가한 856억원, 경상이익은 880억원(전분기대비 +28.2%)을 기록하였다. 이 수치는 1분기가 계절적인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낙관적인 견해의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1) 광고대행사와의 재계약 효과와 지식검색의 높은 퀄리티 유지, 높은 검색 쿼리수에 따라 검색광고부문이 전분기대비 16.8% 성장한 1,084억원, 2) 게임포털 관련 높은 트래픽과 신규 런칭게임의 호조로 게임부문이 전분기대비 27.6% 대폭 증가한 504억원, 3)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이 반영된 디스플레이부문은 전분기대비 10.8% 감소한 252억원을 시현하였다. 또한 E-C부문도 전자상거래 거래액 증가에 따라 전분기대비 7.1% 증가한 126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매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이 안정화되어 있어 전분기에 이어 42.9%의 고수익성을 유지하였다. 해외자회사인 NHN Japan과 중국자회사의 실적도 개선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실적 호전 추세 지속될 전망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 증가한 2,116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8% 증가한 906억원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1분기보다는 성장률이 둔화되었지만, 1분기가 광고대행사와의 재계약 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검색부문의 매출 증가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성장 추세가 지속된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검색광고가 전분기대비 8.8% 성장한 1,179억원, 디스플레이부문이 전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난 +15.4%(291억원)의 양호한 성장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성장을 견인했던 게임부문은 2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으로 4.5% 감소한 481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42.8%의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월간 통합검색쿼리수 증가율은 2007년 1월 +9.9%, 2월 -13.5%(영업일수가 적었기 때문에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추정), 3월 +4.1%를 기록하여 통합검색쿼리수는 1분기에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4월에는 전월대비 6.1% 감소하였지만,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을 감안할 경우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월간 통합검색 쿼리점유율은 2007년 1월 69.8%, 2월 68.8%, 3월 69.8%, 4월 69.7%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된다.
월간 시작페이지 점유율도 2007년 1월 37%, 2월 38.1%, 3월 38.8%, 4월 38%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분기 실적 호전을 견인했던 Hangame은 게임포털 순위가 2007년 1월 3위, 2월 3위, 3월 2위, 4월 2위로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하였고, 순방문자수도 1월 전월대비 +14.6%, 2월 -3.3%, 3월 +7.0%로 증가하였고, 4월은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으로 -8.2%로 감소하였다.
2007년 연간실적: 매출액 3.5%, 영업이익 4.9%, EPS 7.1% 상향 조정
2007년 연간 예상 실적을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된 2007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53.5% 성장한 8,799억원, 영업이익은 64.2% 증가한 3,770억원으로 전망된다. EPS는 71.7% 증가한 5,629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도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주요 부문별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년대비 2.8%P 개선된 42.8%의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향 조정된 2007년 예상 실적도 대통령선거 관련 특수요인 등을 반영하지 않은 비교적 보수적인 관점에서 추정하였기 때문에 향후 상향 조정될 여지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보수적인 관점을 견지한 부문은 1) 2,3위 검색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비용증가 요인 부문, 2) NHN Japan 실적을 포함한 자회사 실적부문, 3) 인터넷산업 경기 Cycle 정점에 따른 검색과 배너광고 시장 전망 부문이다.
NHN의 2007년 연간 온라인광고 매출액은 디스플레이 1,205억원, 검색 4,933억원으로 총 6,138억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가 2007년 1조 2,409억원으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할 경우 NHN의 온라인광고 매출점유율은 2006년 44.6%보다 4.9%P 증가한 49.5%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191,000원으로 4.9% 상향, 투자등급 Buy(매수) 유지
2007년 공정위 조사 등 인터넷 포털 규제 강화, 2,3위권 인터넷업체와의 경쟁심화가 예상되지만,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온라인광고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어닝모멘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등급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EV/EBITDA 분석에 의해 산출된 191,000원(시가총액 9조 1,390억원)으로 직전보고서대비 4.9%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의 이유는 2007년 예상 실적을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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