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확정한 2007년도 농어촌개발기금융자금 운용계획 및 사업지침에 따르면 ❶대청호권 청정농산물 생산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과학영농특화지구 육성사업(보은, 옥천, 영동)에 60억을 우선 지원하고 ❷지역특성에 맞는 작목의 생산시설 규모화·현대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작목주산단지 육성사업에 20억원을 ❸농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관련 농외소득 증대, 농업가공기술개발 등 농가소득지원사업에 60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❹풍수해 등 재난 시 긴급지원을 위한 예비비로 20억원을 확보키로 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FTA,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기위한 「충청북도 농어촌개발기금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2007.3.16)으로 이율을 2%에서 1.5%로 인하하였으며, 농업전문인력 육성 및 젊은 농업인의 농촌 정착 유도를 위한 차세대농업인 및 귀농인에 대한 조항을 신설하여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도록 하였다
시설자금은 2년거치 3년상환 또는 3년거치 5년상환 조건으로 농가 5천만원, 법인 및 농업생산단체 2억원 이내에서 융자지원 되고, 운영자금은 2년거치 3년상환 조건으로 3천만원 이내이며, 특히 농수산물 유통안정을 위한 농산물 매입자금은 5억원이내에서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농어촌개발기금융자금은 농업인의 어려운 영농 현실을 감안하여 저리로 농업의 생산·가공·유통분야 등에 융자 지원하는 자금으로 도내 농가들이 많이 이용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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