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새마을부녀회(회장방은희)가 주관하는 ‘선생님과의 만남의 광장’이 지난 1997년에 이래 열한 번째 5월11일 서산시 갈산동 서산농어민체육센터에서 스승과 제자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졸업후에도 스승을 존경하고 따르는 아름다운 전통을 기리기 위한 이날 행사는 이완구 도지사, 김문규 道의회 의장, 오제직 도교육감, 유상곤 서산시장을 비롯한 한창숙 도새마을회장 등 내빈들과 제자들이 지난 학창시절 잊지 못할 스승내외분을 모셔 흥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완구 도지사는 축사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람은 바로 고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영어뿐 만 아니라 지도자가 되기 위한 용기와 꿈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라며 스승을 존경하지 않는 학생이 올바로 성장할 수 없듯이, 스승을 존경하지 않는 사회 또한 제대로 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행사는 1부 의식행사에 이어 제2부 참여마당 및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 본행사에서는 사은의 편지와 시낭송, 스승의 노래 등 축가에 이어 퓨젼드럼쇼와 스승·제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師弟지간 노래 및 장기자랑,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16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장만하였으며, 스승과 제자들이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음료수 제공과 교통안내 등 자원봉사도 병행하였다.

도 관계자는 “예절과 인성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도의(道義)새마을운동 차원에서 스승존경운동을 더욱 승화·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도의사회담당 하미순 042-251-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