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5월 15일(화) 제36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읍단위 이상 도시지역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 등에 대비하는 재난대피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존 민방공 훈련과는 다른 재난대비훈련으로 지진과 해일 등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으로써 전국규모로 처음 실시한다.

오후 2시가 되면 3분간 평탄음의 경보음이 울리면서 자연재해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는데 주민대피 및 차량이동 통제는 민방공 훈련과 동일하다.

재난위험 경보가 발령되면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요령에 따라 대형건물 및 아파트 등에서는 잠시 동안 책상 밑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며 상가나 건물밀집지역 주민은 인근 공원이나 안전한 건물로 대피하면 된다.

또한 운행중인 차량은 가까운 빈터나 도로 우측에 정차하여 시동을 끄고 대피하며 교통이 혼잡한 지역에서 운행중인 차량은 승차한 채로 대피하면서 훈련방송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재난대피훈련은 재난발생시 실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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