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에서 주최하고 대한적십자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하는 제7회 전국 청소년적십자 백일장 대회가 스승존경운동의 발상지인 논산 강경여중·고 교정에서 5. 12일 열렸다.

이날 백일장 행사는 스승존경운동을 주제로 운문·산문 글짓기 부문과 그림그리기 부문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져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1,800여명이 참가하여 학생 개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선생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사은행사와 함께 B-boy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 속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부 부문별로 각각 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5명씩 총 99점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입상한 우수자는 오는 8월중에 대상(9)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중·고등6)과 대한적십자총재상(초등3)을 수여 받고 금상(18)은 충청남도지사상 등 각각 상장과 상품을 수여 받는다.

또한, 우수작품들은 책자로 발간하여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며, 입상자에게는 대학입시에 가점부여 등 특전이 부여된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있으며, 그간 후학들을 바르게 지도해온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스승의 날의 발원지인 강경에서 백일장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스승의 거룩한 은혜와 깊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일장 대회는 지난 2000년 5월 14일 논산 강경여중·고의 스승의 날 기념탑 제막을 기념하고 점점 사라져 가는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과 가르침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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