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사업설명회’를 오는 5월 17일 오후3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1998년부터 2010년까지 골관절질환, 내분비·대사성질환, 뇌질환, 면역계질환, 암 등 5대 만성·난치성 질환 분야(중풍, 치매, 당뇨병, AIDS, 암 등)에 대한 한방치료기술 및 한약제제 개발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006년까지 9년간 총324억이 투자된 바 있다.

금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제2단계 연구심화단계(‘03~’07년)의 마지막 연도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임상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임상연구시스템 구축, 효능이 검증된 한방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기초연구단계에서 도출된 신물질 한약제제연구개발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분야와 과제는 한방신약개발 4개, 한방의료기기개발 2개, 한의약임상연구 5개 등 3개 분야 총11개 과제에 걸쳐 20.95억원을 지원하며 접수는 2007년 6월11일부터 22일까지이다. 단, 전산접수는 21일 마감이다.

한방신약개발의 경우, 선행연구를 통해 신약개발단계에 진입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비임상 또는 임상시험을 지원하는데, 비임상시험의 경우, 연간 3억원 이내 2년 이내로 지원하고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한다. 임상시험의 경우, 신약허가(NDA) 신청을 위한 후보물질 품질기준 설정 및 유효성·안전성 평가 완료를 목표로 지원규모는 연간 3억원 이내며 기간은 2년 이내다. 지원대상기관은 기업, 대학, 연구소 모두 가능하며, 제품화 및 실용화가 가능하도록 기업참여를 필수로 하였다. 또한 산·학(연)·의료기관의 협동연구를 장려하며 임상시험의 경우, 한방병원을 반드시 포함하여 한방신약개발이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하도록 하였다.

한방의료기기개발은 한방의료에 실제 적용 가능한 의료기기 개발, KFDA 인허가 획득 또는 KFDA 인허가를 획득한 의료기기의 임상의학적 성능 및 기능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연간 2억원 이내, 기간은 2년 이내다. 지원대상기관은 기업, 대학, 연구소 모두 가능하며 한방신약과 마찬가지로 기업참여를 필수로 하여 한방의료기기의 제품화 및 실용화가 용이하도록 하였다.

한의약 임상연구는 우선순위 한약(제제)의 실험적 임상연구 수행을 통한 근거중심 한의약 실현을 위한 분야를 지원하는데, 지원규모는 연간 1억원 이내며 기간은 2년 이내다. 지원대상기관의 경우 대학, 연구소 또는 기업도 주관 연구기관으로 가능하며, 대학과 한방의료기관의 협력 연구는 권장사항이다.

세부내용 등은 첨부자료(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공고문)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지원본부 홈페이지(http://www.hpeb.re.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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