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김천·구미지역의 KTX이용 수혜 확대를 위해 서울~대전 구간을 고속전용선으로, 대전~동대구 구간을 기존 경부선으로 운행하는 KTX열차(상·하행 각 2회)의 운행시각과 운임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서울역에서 구미역까지 KTX를 타면 2시간 9분만에 갈 수 있으며, 이는 고속버스나 새마을호에 비해 50여분 정도 시간이 절약된다.

KTX운임은 서울~김천 구간이 28,400원이며, 서울~구미 구간이 30,300원이다. 특히, 김천·구미역을 경유하는 KTX를 타고 서울~동대구 구간을 이용하는 고객은 고속전용선으로만 운행되는 현행 KTX열차(38,600원)에 비해 4,200원이 저렴한 34,4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은 “경북북부지역의 수요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음 열차운행체계 조정때 운행횟수와 시각 등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구미역을 정차하는 KTX열차운행시간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되며, 승차권은 5월 15일부터 전국 철도역과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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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여객마케팅팀장 방창훈 042-609-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