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은 과중한 학업부담, 왕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인터넷 중독 등의 유해환경으로 인해 정서, 심리적인 여러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자살이 10대 사망 2위로 보고(통계청) 되고 있을 만큼 정신건상의 위험이 높으며 범사회적인 대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청소년기는 감성이 풍부하고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하여 위기상황에서 극단적인 행동을 선택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자신은 물론 다른사람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통한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기에는 친구가 제일 큰 힘이 되므로 가장 가까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또래 상담자를 양성하여 또래집단 내에서 정신건강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긍정적사고를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금번 발대식의 의의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전주시 보건소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가정, 학교, 사회 등 범사회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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