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걷기대회는 금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의 30개 시범지역이 선정(‘07.2.1)되고 마을별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전국적인 참여 붐 조성을 위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성공다짐 대회‘와 ’걷기대회‘를 겸해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연창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 이태근 고령군수, 이인기 국회의원, 이재홍 홍보대사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주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약 10,000여명이 참가하여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명재 행자부장관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을지도자, 주민, 시군구, 시도, 중앙정부 각자 맡은 바 차질 없는 역할 수행과 긴밀한 협력이 요청되며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정책패키지의 집중 지원과 관계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앙 컨설팅단’을 통해 사전·사후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시범지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성공다짐 대회에는 박재영 행자부 균형발전지원본부장이 30개 시범지역의 마을대표들과 함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성공 10계명’을 보고했고, 이어서, 이태근 고령군수와 30개 시범지역 단체장들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반드시 성공시켜 당대와 후세대들에게 물려주겠다는 ‘성공다짐 결의문’을 채택해서 참가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았다.
화창한 날씨속에 개최된 걷기대회는 ‘30개 시범지역의 사업계획 현황판과 지역별 특산품’이 전시되어 시범지역간에 상호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살기좋은 지역자원 전시회’와 ‘대가야 박물관’은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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