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탐사 장비인 밴틱챔버(Benthic chamber)은 해저의 환경연구에 사용하는 조사장비로 지구온난화의 주 요인인 유기탄소의 순환, 부영양화, 빈산소수괴 형성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미국 및 독일 등 선진 외국은 1980년대부터 개발하여 연안 및 심해 연구에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또한 수심 50미터에서 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해저면을 통과하는 물질을 자동으로 채집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각종 센서를 장착하여 다양한 성분을 측정 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에 선진외국에서 개발한 장비와 동일한 기능이 있으며, 장비를 소형화하여 활용의 용이성을 극대화한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과학원은 조만간 양방향 무선 통신이 가능하고 수중 비디오 촬영장치가 장착된 차세대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환경본부 환경연구팀 팀장 박종수 연구사 이재성 051-720-2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