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 및 대한변리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1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한·중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그 동안 중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상표나 특허와 같은 지식재산권의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에서의 침해소송절차와 사례 및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을 살펴봄으로 지식재산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침해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양금기(楊金琪) 전 중국최고인민법원 지식재산권부 부수석판사가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소송 절차 및 사례’라는 주제로 박윤성 변리사(지식재산보호협회 부회장)가 ‘중국에서의 우리나라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현황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날 세미나는 변리사 등 지식재산권 관련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연구소, 일반인, 중국 수출기업 및 중국에 진출한 기업의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분쟁대응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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