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은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기본책무이며 이를 다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은 37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5월14일부터 2박3일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지리적 여건과 과거에 발생한 재난경험을 고려하여 풍수해 등 자연재난과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재난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여 실제현장훈련을 실시한다.

5.14(월)에는 도청과 전시군 별로 지역특성상 재난에 취약한 하천범람, 주택침수, 제방붕괴, 태풍해일 피해 등의 상황을 설정하여 초기대응 및 이재민 구호 등의 현장훈련과 사전준비 된 메시지에 따라 피해수습 도상훈련을 동시에 실시한다.

5.15(화)에는 2004년 12월 남아시아 지진해일과 지난해 후쿠오카 지진 등 날로 늘어나는 지진으로 도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민방위의 날과 연계하여 오후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지진경보를 발령하고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지진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차량이동통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신속한 사태수습능력을 배양하고,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진발생에 대한 행동요령 등 홍보자료를 사전에 배포하고 반상회, 마을앰프 등 각종매체를 이용하여 홍보하였다.

훈련 마지막날인 5.16(수)에는 도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전체학생이 참여하는 지진,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파괴,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크고 다양해지고 있는 자연재난의 발생과 도시화 및 고도산업화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한 새로운 유형의 재난들이 우리의 삶과 생활환경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는 이때 훈련에 참여하는 기관 뿐 아니라 전도민이 함께하는 재난대응훈련으로 승화시켜 「재난에 강한 안전한 경남」을 실현해 나아가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민방위 재난관리과 조경래 055-211-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