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 하나로 CMA’ 출시
새로 출시하게되는 「NH 하나로 CMA」는 급여이체 및 공과금, 카드대금, 보험료 등의 납부 서비스 제공은 물론이며, RP(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해 하루만 맡겨도 연 4.4%의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출시 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연 4.5%의 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CMA계좌에서 NH투자증권의 적립식 펀드로 자동 이체 시, 지정일 자동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10만원 이상 NH투자증권 적립식 펀드로 입금하거나, CMA계좌로 월 10만원 이상 이체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온라인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3개월간 금융상품 평균잔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공모주 청약 자격도 우대해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거래를 한 계좌에서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낮은 금융거래비용을 부담하게 된다”며 “유휴자금을 실세금리보다 높은 상품에 투자,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NH 하나로 CMA」는 오는 7월부터 여러가지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지정일 자동이체는 물론 전 은행에서 휴일 및 야간 거래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농협 신용카드와 연계해 하나로마트 포인트 적립 등 농협카드 고객에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h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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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홍보팀 나진아 02-2004-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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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0일 15:44